만의 구슬 불사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불교귀농학교 총 동문회 회장님이신 진차근선생님.
우리를 돌아보게 해주시는 동문회 감사 남창우 이장님.
먼길 달려와주신 김경숙 28기이장님, 김영창 28기 면장님.
그리고 총 동문회 총무이신 채자혜선생님까지 많은 동문분이 생각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 주시러 참석하셨습니다.
임완숙 사업단장님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진솔한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회원분들이 해주신 따끔한 충고도 따뜻한 격려도
만의 구슬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한
거름으로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만의 구슬 불사 좌담회에 먼길 달려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