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반들과 함께 하는 날. 뙤약볕 힘껏나들이는 정말 힘들 것 같아, 만 담그자 하나마나한 약속을 하고 삼화리로 장소를 바꿔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가는 길 버찌 한 가지씩 들고 배부르게 따먹으니 다들 입주변이 벌겋네요. 참, 이 주에는 강화 산마을고등학교에서 인턴쉽 나온 여지후 언니가 친구들과 함께 해 주었어요.
드디어 삼화리 도착~ 동엽이 재빠르게 양말 벗고 바지는 제대로 걷지도 않고 물 속으로 풍덩~ 잔소리 한 번 듣고 시 나와 지연이와 다현이네서 싸온 간식 냠냠 먹고 드디어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발만 담그자 했으나 물 속에서 엉덩방아 찧고 하다 보니 어느 새 옷이 전부 축축~ 컵 들고 아기물고기 잡겠다던 녀석들,한 마리씩 컵에 건져올리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어요. 돌아오는 길 아쉽고 조금은 지친 발걸음이었지만 다음 물놀이를 기약하며 발걸음을 재촉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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