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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 어린이집 게시판 로그인하시면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엄마들이 설계하고 아빠들이 일하고....   글쓴이 : 김창환     날짜 : 05-12-31 10:36     조회 : 3537     2006년에는 어린이집 뒷쪽을 정리해서 놀이터도 만들고 텃밭도 만들기로 했답니다. 어린이집 앞쪽은 도로라서 위험하고 옆에 있는 미끄럼틀의 모래는 좁아서 아이들이 놀기가 불편했습니다. 뒷쪽을 아기자기하게 꾸민다면 언제든지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처마까지 내게 된다면 비가 와도 놀 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 작업을 한생명 실무자들이 하는 것보다는 어린이집의 엄마들이 설계하고, 아빠들이 뚝딱 뚝딱 하면 어떨까요? 괜찮은 생각이지요?   이 일은 박무열샘이 이끌어서 해주면 좋겠네요. 게시물 1,20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 일일교사를 하고... (2) 산야 03-31 2551 19 긴나들이2 babsam 03-29 2507 18 긴나들이... babsam 03-29 2353 17 나의사랑 진달래 03-28 2785 16 ^^! 나눔.화합.수행의날 입니다. 진달래 03-28 2706 15 *** 봄에 피어 있는 꽃 찾아보기 진달래 03-22 2945 14 *^^* 친구들과 애칭 짓기를 했어요. (1) 진달래 03-17 3625 13 간장담그기4 babsam 03-15 2547 12 간장담그기3 babsam 03-15 2972 11 간장담그기2 babsam 03-15 2807 10 간장담그기 babsam 03-15 3370 9 간장담그기 babsam 03-15 2967 8 *^^* 노래에 맞추어 율동만들기. (1) 진달래 03-08 3320 7 우리의 몸짓이 노래이고 춤일수 있다면 김창환 03-07 2991 6 옛날 이야기를 되살려야 하는 이유 김창환 03-06 3043 5 옛날이야기가 다 죽었데요. (1) 김창환 03-03 3062 4 *** 산내들 어린이집 수료식합니다. 진달래 02-22 3729 3 눈이 예쁜 아이들. 임선주 02-16 2987 2 *^^! 바람이여 멈추어다오. 진달래 02-08 2852 1 엄마들이 설계하고 아빠들이 일하고.... 김창환 12-31 3538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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