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정사 실상사 선덕사 (사)한생명 실상사작은학교 인드라망생협 우리옷인드라망
자동로그인
최근게시물
실상사 작은학교 학교 대…
서버이전공지
마을공동체 활동가 지리…
숲치유 예술제 '귀…
사무처 전화수리 중입니…
생명평화를 실천하는 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 홍보…

우리옷 소모임

  덧신 완성했습니다.^^
  글쓴이 : 이은주     날짜 : 09-12-03 23:39     조회 : 6580    

이번 주에 회사가 그럭저럭 한가해서
일찍 퇴근해서 조금씩 바느질을 했습니다.
선생님께 얻은 천 덕분에 예쁜 덧신이 되었습니다. ^^
 
용기 백배해서
조금씩 헤어지고 있는 가방을 대체할 것을
내 힘으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하며
지금 쓰고 있는 가방을 꼼꼼히 들여다 보니
음...
끙...
역시 우리나라 봉재 솜씨는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ㅡ.ㅡ;;; )
이렇게 오밀조밀 잘 만든 가방을 단돈(?) 2만원에 참 싸게 샀구나.. 생각이 들면서
일단, 있는 거 완전 떨어질 때까지 한참 더 써야겠다는 결론이... ㅡ.ㅡ;;;
 
 
그럼..크리스마스 다음날 뵐게요~ ^^

진정수(종…   09-12-04 07:01
음...저 뛰어난 바닥의 누빔선~
쉬워보여서 따라했는데..왜 저 자연스러운 선이 안나오는지.
선생님 예뻐요.
그리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절대 제 시력때문이 아니구요, 어려 보이셨어요.
그래도 그동안 실수했으니,
다음에 면융천 선물할께요.
색상은... 제가 만들어 보니 단순한 무늬가 좋은 것 같아요^^

게시물 33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 그제 홍대에 갔었어요 (2) 티스이삿 02-26 4840
132 2010년 2월 27일_바느질 모임_반짇고리 (6) 이영희 02-19 4833
131    작은 반짇고리 사진입니다. 이영희 02-19 5831
130 이제사 저도 카드 지갑 만들었어요. (2) 땅이랑 02-06 4911
129 마름질만 하면~ (3) 진정수(종… 01-31 5878
128 집들이날, 재밌었지요? (7) 이영희 01-31 4883
127 시간을 쪼개서 만든 가방입니다...휴~ (3) 진정수(종… 01-28 7434
126 집들이 날에 우리는. (7) 이영희 01-18 7710
125 케이블 인드라망 진정수(종… 01-05 6478
124 2010년 1월 30일_ 바느질 모임은 전시를 해요! (6) 이영희 12-28 6251
123 두번째 가는 오목교길 (4) 진정수(종… 12-27 5138
122 잘들 지네세요? (12) 이영희 12-23 6062
121 소식지의 반야수 선생님 너무 예뻐요~~ (3) 진정수(종… 12-05 6363
120 덧신 완성했습니다.^^ (1) 이은주 12-03 6581
119 12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26일 토요일 (6) 이영희 11-30 7271
118 이번에도 뜯고 다시~~^^ (6) 진정수(종… 11-29 6256
117 바느질 몇개... (12) 이영희 11-23 6097
116 아이 옷 본 구할 방법 (1) 여옹 11-22 6607
115 오전 내내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가요... (4) 진정수(종… 10-24 6018
114 11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 28일 토요일 _ 겨울용 실내화 (10) 이영희 10-24 5664
   11  12  13  14  15  16  17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