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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날 바느질 모임 사진 몇 장.
  글쓴이 : 봄볕     날짜 : 12-02-14 23:25     조회 : 4425    

총회날 바느질 소모임 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바느질 모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정기총회에 오셨던 인드라망 회원 몇 분들과도 어울려 함께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바느질 모임에서 만들었던 여러 물건들, 보여줄 공간도 마련해주셔서

소박하고 예쁜 전시도 했었고요.^^

 

선생님, 또 무겁게 재료 가져오셔서 열심히 가르쳐 주셨는데, 재단까지 해주시고^^,

평소보다 조금은 더 긴장하셨을 것 같은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용히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귀한 모임 자리 내어주시는 인드라망, 고맙습니다.^^*

 

 

 

 

 

 

 

아아아아, 참으로 귀여웠던 아가, 이름도 못 물어봤어요.

 

 

 

 

어떤 분이신지, 머리 옆선이 아주 예술이십니다. 헤-

 

 

이날은 낭만 은주님.^^

 

 

스타일 종결자, 희령양! 바느질 모임에 또래 친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른들만 잔뜩 있는 자리에서 심심하고 외로울텐데.. 그래도 의젓하게 빛나고 있는 희령양.^^

 

 

 환한 청춘, 반야수님~

 

 

맹세코, 저는 선생님을 싸랑합니다. 크히-

 

 

 

 

 

 

 

 

 

 

 

 

 


개똥부인   12-02-15 11:26
아~~저도 사폭바지랑 조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인드라망에 와서 하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조급증이 났어요...-,.-
반야수   12-02-15 11:55
그 날 풍경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는 사진!! 그리고 사람들~~~ 역쒸 봄볕님  !!그대의 안목이 돋보입니다.
개똥부인!! 조급증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조급증을 알고 시작하시면 되어요~~

한분 한분 도반들이 모이고,  인드라망 공간이 있고, 선생님이 계시고 가르침이 있고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바느질 소모임~~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 만나는군요.ㅎㅎ공감과 치유의 공간임이 느껴져요.
아~~~ 거듭 거듭 고맙습니다. _()_
즐거운그녀   12-02-15 14:23
그날 전시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술의 경지더라구요.
그 정갈한 작품에 한번 놀라고, 정성과 아이디어에 또 놀랐네요.
참으로 대박입니다.

한땀 한땀에 혼을 불어넣는 님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총회 날, 바느질팀들 너무 너무 고생하셨구요.
그리고 저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이영희선생님!
솨랑해용~ ^^
이영희   12-02-21 13:28
개똥부인. 즐거운 그녀. 누구실까요. 사기성 농후한 의왕댁과는 달리 여인네이신것은 분명하지 싶네요.
바느질 모임의 종결자는 봄볕의 사진임이 분명합니다. 이 따사로운 여인네의 사진이 촤르르~ 올라오는 것으로 모임이 마무리되니까용. 늘 땡큐요.
물론 평소에 자신있는 부분이지만 총회날인걸 감안해 외모에 좀 더 신경쓰고 갔어야 했던걸 깊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흠!
     
봄볕   12-02-28 23:33
어어어? 이날 선생님은 어느때 보다 예쁘셨습니다요~
특히 구멍난 양말을 멋지게 재탄생 시킨 그 덧 양말, 멋졌어요!
반야수   12-02-21 18:17
흠!! 영희샘~~~자신감 충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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