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명의 현수막 신청 안내]
(**단체명은 받지 않습니다.**)
세월호 진실을 밝히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남원시 리본광장과
강변로,
남원시내에 걸립니다.
세월호 개인명의 현수막 걸기
신청하세요.
엄마,
아빠,
학생,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신청
부탁드립니다.
〇
게시장소 :
노란리본 광장과 강변로,
남원시내 거리
〇
신청기간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1,2,3,4차에 이어 계속 접수
이후부터는 ‘금요일 촛불이 지장 없도록 하기 위해’
신청 접수 되는대로 광고사에 주문하여 매일 또는
격일 게시 예정.
*****이후 계속 진행 예정
〇
현수막 비용 :
1개당 8,000원(일반,
학생 모두),
입금(356-0267-4711-13
농협,
최 현진)
-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
〇
신청방법 :
문자발송 신청 -
최 현진 010-4036-7720
〇
신청내용 :
1)
문구 안(‘자신이 하고 싶은 말’
또는 ‘위임하실 분들은 아래 예시 문구 참조’)
(**
가급적 현수막에 표시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보내주세요.)
2)
개인명의 게재(남원시민 김길동,
순창시민 황진이,
공주 엄마,
길손교회 박기도,
중학생 최안전,
교사 김응원)
3)
입금자 이름을 써주세요
4)
참여자 연락처
〇
예시문구
1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2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법 제정 약속을
지키십시오.
2-1
유가족 참여 특별법 제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합니다!!
2-2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지십시오.
3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4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5
지금 우리가 침묵하면 다음 희생자는 내가 될 수
있습니다.
6
유가족 세월호 특별법이 최우선 대국민
민생법입니다.
7
대한민국 안전한 미래는 세월호 특별법으로부터
8
별이 된 아이들이 묻습니다.
지금은 안전하나요?
9
별이 된 아이들이 묻습니다.
지금은 밝혀졌나요?
10
안전한 사회,
안전한 나라 건설은 엄마 아빠들의
책무잖아요.
11
유민 아빠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12
철ㆍ저ㆍ한 진상규명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요!
13
진실을 밝혀 우리들이 살아갈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14
부끄러운 어른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특별법 제정!
15
할머니 할아버지도 원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16
유족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
국민의 명령입니다.
17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
국민의 명령
18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만을 위한 법이 아닌 국민
모두를 위한 법입니다.
18-1
진실을 밝혀야,
안전이 옵니다.
19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합니다.
20
안전한 나라 건설,
내 조국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21
유족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
안전한 나라 건설
20-1
유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특별법 수사권-기소권 보장
20-2
유가족이 절규한다.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20-3
유가족 참여 특별법 제정,
지지합니다!
20-4
철저한 진상규명!
수사권,
기소권 보장 특별법을 제정!
20-5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을 제정하라
22.
별이 된 선생님이 묻습니다.
"지금은 책임지나요?"
23
그 별을 보며 우리는 묻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녕한가요?"
24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25
날마다 마주하겠습니다.
26
주님 자식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당신의 품에
안고 위로해 주소서!
27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악에 협조하는
죄다.
28
세월호 유족들은 보상이 아닌 진실을
원합니다.
29
정치는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30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 .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나라 건설을 위해 활동하는
남원모임은》
1.
모임은 유족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
안전한 나라 건설을 위해
활동한다.
*
모임은 유가족의 입장을
존중하고,
지원하며 세월호 사태 해결을 위해
활동한다.
1.
모임은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나라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자발적 시민들 개인이다.
*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한 나라건설에 뜻을 같이 하는
[단체가 아니라]자발적 시민들 개인이다.
단체에 소속되어 있더라도 개인으로 와서
활동한다.
※
단체는 단체별로 할 수 있는 일을 역량 껏
한다.
1.
모임은 직책(계급장)을 떼고 활동하며 소속이나 정치적 입장을 내세우지
않는다.
*
개인이나 소속 단체의 중심성을
배제한다.
시민사회나 노동조합,
정당 등 단체들이 활동하는 것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1.
닫히거나 갇히지 않게
범시민적으로,
범국민적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
*
누구나 세월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