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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한생명 새소식

7월 마을돌봄활동

글쓴이 : 한생명 날짜 : 14-07-04 14:20 조회 : 1196

"우리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올해 아흔(90세)이신 장항마을의 방복례 어르신이 어렵게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아주신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어르신들의 몸이 전체적으로 안 좋으

시다. 하지만 한달 전보다 기력이 좋아지신 중기마을의 이시달 어르신, 장항마을의 방복례 어

르신이 반갑고 다행이다 싶었다. 찾아 갈 때마다 안계셔 못 뵙던 백일마을의 박양금 어르신,

한 달 거르고 뵌 박순분, 김옥선 어르신 모두 반가웠다. 입석마을의 이본영 어르신이 마음을

좀 여시는 것 같아 고맙고 반가웠다. 장마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드린다.

서만억	14-07-06 15:16

'장마'인데, 그렇네요. 잘 지내실 수 있을지...! '장마'인데, 그렇네요. 잘 지내실 수 있을지...!

한생명	14-07-07 10:59

늘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맨정신	14-07-06 21:49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한생명	14-07-07 11:00

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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