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하고 싶은 분들

▶ 그 동안 아이를 보냈거나 앞으로 보낼 학부모 2-30여명
▶ 그 동안 선생님을 참가했던 대학생이나 자봉선생님 10여명
▶ 산내지역에서 관심있는 학부모나 앞으로 같이 할 주민 10여명

◎ 챙겨 오실 것들

 ▶ 함께 이야기를 나눌 따뜻한 마음
 ▶ 아직은 추우니까 따뜻한 옷
 ▶ 돈 3만원(먹고 자는 값)
 ▶ 오실 분들은 이메일로 자료집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읽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함께 하시고 싶다면
2월 10일까지 신청을 해 주세요.
이름,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이메일 : greenfrog1@empal.com 혹은
전화(063-636-5388, 010-3197-2297)로
신청을 해 주세요. 신청이 끝나면 함께 하실 분들의 주소를 이메일로 보내드릴께요. 같은 지역에서 오실 분을 서로 연락을 하셔서 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함께 하실 내용

2월 18일(흙날)
▶ 늦은 4시 도착
▶ 늦은 5시 저녁공양
▶ 늦은 6시 토론회 시작 (아래는 계획)
① 지리산 계절학교 역사 돌아보기
  (강사 : 강은화 작은학교 선생님)
② 계절학교가 잘했던 것과 모자라는 것
  (강사: 함께했던 선생님)
③ 전국 계절학교의 역사와 흐름
  (강사 :              )
④ 앞으로 걸어갈 길
  ◇ 어떤 내용으로 계절학교를 열까?
  ◇ 어떤 방식으로 계절학교를 열까?
⑤ 같이 토론
밤 늦도록 이야기를 나눕니다.


19일(해날)
▶ 이른 7시 일어남
▶ 이른 8시 아침공양
▶ 이른 9시 산책
▶ 이른 11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