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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명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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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공시간은 본인이 만들고자 하는 작품을 입체로 그려보고, 각각의 나무면의 크기와 길이를 기록하는 설계시간을 좀 더 진행했습니다.첫시간에 만들지 못하신분은 공구함 완성하시고, 작은 다탁을 만드신 영임님, 싱크대 양념통 선반을 만드신 현숙님 입니다.다음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각자가 그린 설계대로 작품제작에 들어갑니다.강사선생님 전달>결석하지 마세요!! 한시간을 건너뛰면 다음시간에 함께 진행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