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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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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미완성인 것 같지?

글쓴이 : 한생명 날짜 : 12-07-04 14:47 조회 : 828

수를 계속 놓고 있는데도 완성품은 집에 두고 오다보니 늘

미완성 작품인 것 같네요. 다들 집에 두고온 완성품들을

한번 찍어서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도 도시락을 싸와서 맛있게 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미련이 남지만 아쉬워하며 헤어졌습니다.

참 옥수 샘이 완성해 오신 아름다운 야생화 액자를 찍어놓지 못했네요.

이 더위에도 바느질 삼매에 빠져 행복한 분들입니다.

다음에도 한생명에서 도시락 싸서 만나기로 했어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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