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명예로 쌓아가는 지식창고가 아닙니다. 오히려 소유와 권위는 망상일뿐, 삶의 진리가 될 수 없다는 신념이 충만한 사람들. 생명의 질서는 상호의존하는 공동체 관계로 존재한다는 인드라망의 진리를 쫓는 사람들이 인간성의 파괴, 생명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마을공동체 운동의 산실을 만들어 갑니다. 빈손이지만 배움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창조의 길에 당당한 당신을 모십니다.
김덕윤
09-07-17 11:11
시절이 안타깝다
곧 잉태의 결과를 만나야 하기에...
공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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