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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네사랑방   산내초등학교 유치원 선생님   글쓴이 : 임선주     날짜 : 07-04-12 18:38     조회 : 7628       트랙백 주소 : http://indramang.cafe24.com/bbs/tb.php/sannae_sarangbang/463 정말 맑고 예쁘신 유치원 선생님을 만났네요.   저희 산내들 선생님들과 저녁먹으며 서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무엇이든 사전에 보고를 해야하고, 형식에 맞추어   가르쳐야만 하는 어려운 입장을 들으며, 안타깝기도 했어요.   그래도 두분의 해맑음이 어찌나 좋던지,예쁜 모습처럼 열려있는   마음도 예쁘네요...... .   2년동안 계실 두분이 아무쪼록 이곳에서 좋은 인연으로 머물수 있길   바래봅니다. 김동욱   07-04-18 23:03 음음.....근데 너무 어리게 보입니다. 저도 저녁 살 수 있는데...ㅎㅎㅎㅎ^^* 산내 총각의 비명소리 드아 신 받다.~~~ 음음.....근데 너무 어리게 보입니다. 저도 저녁 살 수 있는데...ㅎㅎㅎㅎ^^* 산내 총각의 비명소리 드아 신 받다.~~~ 박상기   09-02-09 15:46 i think  you are very pretty, beautiful and etc, i 'm living to SANNAEMYEON HAHWANGRI, i think you are very pretty, beautiful and etc, i 'm living to SANNAEMYEON HAHWANGRI, 박상기   09-02-09 15:53 놀랍습니다. 산내면에 그렇게 이쁜 사람들이 있었다니, 역시 지리산 물이 좋긴 좋은 가봅니다. 저도 집이 산내 하황인데, 지금은 충남 서산(i'm going to work to Seosan presecutors' office)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집에 자주 못가는데 이렇게라도 산내 소식을 듣게돼 기뻤습니다. i hope you will be pretty forever... 놀랍습니다. 산내면에 그렇게 이쁜 사람들이 있었다니, 역시 지리산 물이 좋긴 좋은 가봅니다. 저도 집이 산내 하황인데, 지금은 충남 서산(i'm going to work to Seosan presecutors' office)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집에 자주 못가는데 이렇게라도 산내 소식을 듣게돼 기뻤습니다. i hope you will be pretty forever... 이름 패스워드 9c32025b04 게시물 368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8 진욱이네 소식 (10) 전동희 06-01 4582 167 삼정산 (3) 정상길 05-03 4571 166 무서운 미래 (3) 김동욱 04-26 4625 165 삼봉산을 다녀왔습니다. (1) 김창환 04-24 3808 164 산내초등학교 유치원 선생님 (3) 임선주 04-12 7629 163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한생명 04-09 4513 162 17세기말 산내면의 인구 (1) 김창환 04-09 6057 161 옛날 해탈교모습과.... (1) 김창환 04-08 4067 160 재래시장 활성화 아이디어공모 - 같이 해 볼 사람 여기 모여라! (1) 김창환 04-05 4219 159 지리산 지역자원활용 연구회 설명회가 열립니다. 김창환 04-03 4930 158 원백일리 마을회관 상량식 김창환 04-03 3685 157 1914년 이전 산내면의 동네이름들 (3) 김창환 04-02 4533 156 전용우님 집들이 합니다~~~ 한생명 03-29 4326 155 김영수님네 상량식 있어요~~~ 한생명 03-23 3448 154    상량식 사진이요~~~ 한생명 03-29 3588 153 밭 300평 무상대여해요~~~ (1) 한생명 03-23 3580 152 원백일리의 옛우물 김창환 03-23 4215 151 진도 양북춤 동아리가 꾸려졌어요 한생명 03-21 3989 150 1958년쯤의 백일리 어느 집 사진 김창환 03-19 3918 149 1925년 산내국민학교 동맹휴업의 배경? (3) 김창환 03-14 4937    11  12  13  14  15  16  17  18  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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