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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네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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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국현 |
  07-06-0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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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결과가 좋기를 바랍니다..
진욱이가 다시 건강을 찾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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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07-06-02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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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경순입니다. 아니 진욱이가 많이 아팠나요.
갑자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수술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동희씨 힘내고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진욱이를 위해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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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미 |
07-06-04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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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가 빨리 건강해져서 매장에 새우짱을 사먹으러 왔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아픈건 참 마음이 미어지는 일입니다. 동희씨. 진욱아빠 ! 힘 내세요. 진욱이가 다시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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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숙현 |
07-06-0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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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 힘내렴!
진욱이 엄마, 아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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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
07-06-05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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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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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조 |
07-06-05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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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엄마 힘내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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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순 |
07-06-07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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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씨, 경황없을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니 내가 더 고맙네.
전화 목소리 너무 씩씩해서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았어.
내 기도발도 들어주신다면 정말 좋겠네.
이럴 줄 알았으면 성당 좀 열심히 다닐 걸.
우리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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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 |
07-06-08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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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엄마아빠 힘내세요. 다리 건너에살면서.이제야.알았네요.
미안 한마음으로.여진이도.많이 보고싶어해요.우리 모두.빌께요.
진욱 할머니.아빠.엄마 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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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경 |
07-06-12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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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했나요? 이제사 글을 봅니다. 힘들더라도 잘 헤쳐나갈 거라 믿습니다.
진욱아, 보고 싶다~ 꼭 좋아져서 어린이집에 놀러와 그 예쁜 웃음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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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
07-07-0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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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깜짝 놀랬네요...
진욱아 건강해지렴. 이모가 간절히 빌어 줄께
언니, 형부도 힘내세요. 긍정적인 모습이 곧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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