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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네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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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
| 글쓴이 : 김동욱
날짜 : 13-01-19 03:56
조회 :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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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 주소 : http://indramang.cafe24.com/bbs/tb.php/sannae_sarangbang/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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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내 눈에 그대가 어려
내 눈이 아름다운 눈이 됩니다
가슴은 아름다움으로
설레였다 갑니다.
존재하는 마음대로
간직 합니다.
내 가슴에 눈물이
다 말라 어쩔 수 없이
사막같이 냉철해 질때
그대가 떠난대도
전 그 사막을 그리워하며
내 눈가에 고인 눈물이
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그려낼 것입니다.
사막에 갈급함이
당신을 향한 내 사랑에
돌풍으로 모래바람
휘날리며 헛어 집니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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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
 13-01-19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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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내 영혼과 생명을
다바처서라도
사랑하고 싶은 염원을
불러 일으키는
항상 새로운
내게 생명 같은 사람
부족한 우리가
제발 사랑한다.
말 할수 있기를
한마음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
변할수 없는 마음과 모습으로
변함없이 사랑 할수 있는
눈 부시고 아름다운 결정이
될 것입니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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