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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네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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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깨기 |
| 글쓴이 : 김동욱
날짜 : 12-09-29 02:24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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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깨기
생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단지 타인과 기대어 살때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요?" 만인을 위해 공평하게 들리는 이 마다 들려 집니다.
세상 위에 당당하게 서세요. "무소불위" 자신의 중심을 잡으면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신은 이기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에 욕심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선의의 중심에서 우리를 잡아 주는 존재입니다.
자연법칙 또한 우리와 같은 존재이지 신은 아닙니다.
토템신앙은 원시시대에 무지에서 몰라서 의지 한것이죠.
신이 있다면 개미세계 같은 인간세계를 조정하는 힘은 아닐 것입이다.
마음이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죠.
보이지 않는, 보이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세계
물체나 인간의 현상은 아니죠.
성인도 바르게 보는 인간 다운 말은 하지만 인간을 넘을 수는 없죠.
상상으로 인한 전설도 한 현상입니다.
기독교, 불교, 철학, 그리스신화 등은 지구 안에서 시대와 지역 민족에 따라 만들어져 전해 졌습니다.
종교는 시대와 민족에 따라 특성을 가지고 변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인간에 본연으로 돌아 같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여행하고 책도 많이 보고 많이 나누다보면 공평하게 주어졌기에 스스로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종교를 위해 사는 사람이나 그 위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생각입니다.
결론 "종교는 물질을 이동시켜 밥을 만든다. 종교 또한 인간에게 희생을 강요 할수 없으며 인간 위에 설수 없다.
선의를 행하지 않는 종교는 깨어져야 한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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