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대기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밖에서 너무 떠들어서 아쉬웠답니다... 장장 30분동안 ㅡㅡ;
그늘도 있고 벤치도 있다보니 머물렀던 모양인데, 정진 참가자가 아닐지라도 어떤 곳인지
알수있는, 조금 소곤소곤 나누라는 쪽지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잠시의 아쉬움.
그래도 두 시간이어서 마음편히, 여유있게 마칠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인드라망
12-06-08 14:26
김정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용하게 정진하러 가셨는데...소란스러움에 방해가 되셨다니..저도 안타깝네요..담당자분께 꼭 전달하여 고요한 분위기 속에 정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만들어 가야겠네요
다음에는 지인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ㅎㅎ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