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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정진 후기남기기] 1000일 동안에...   글쓴이 : 수미     날짜 : 12-06-14 17:25     조회 : 2314       트랙백 주소 : http://indramang.cafe24.com/bbs/tb.php/1000day/133 100배를 하며 보니  창밖의 호박넝쿨이 나다.  마음이 비워지니  조금 전의 나는 욕심이었다는 것을 알겠고  나는 지금 천일을 존재하고  뜰앞의 잣나무가 아닌 뜰앞의 활련화가 아름답다.  이것이 空이다!    나무관세음 보살(합장하고)   인드라망   12-06-14 17:36 천일정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도인이 되어가시듯....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ㅎㅎ 저희는 사무실에 편안히 앉아서 무임승차하듯 참여자분들의 댓글을 보며 아~~~맞아....하며 거져 주워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_()_ 천일정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점 도인이 되어가시듯....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ㅎㅎ 저희는 사무실에 편안히 앉아서 무임승차하듯 참여자분들의 댓글을 보며 아~~~맞아....하며 거져 주워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_()_ 이상   12-06-18 13:54 한 편의 선시를 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_()_ 한 편의 선시를 보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_()_ 신진수   12-06-18 16:23 법문을 듣는 듯 하네요. 소중한 인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머리띠가 귀여우시네요ㅎㅎ 법문을 듣는 듯 하네요. 소중한 인연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머리띠가 귀여우시네요ㅎㅎ 박철규慧定   12-06-19 14:13 수미 선생님이 바로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_()_ 수미 선생님이 바로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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