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드라망 회원 확대 캠페인

여럿이 함께,  3년이면

萬(만)의 구슬을 꿸 수 있다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고 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좋은 뜻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행동할지 구체적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가 유난히 정이 많은 민족이다 보니 남일 같지 않아 참견하고 끼어들다 보면 억울함도 많고 안타까움도 많은 게 우리네 삶입니다.
그러나 일상에 묻혀 팍팍하게 살다보면 좋은 생각도 금새 잊게 되고 “내가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을 한분씩만 모십시다. 인드라망 회원님들이 일 년에 한분씩! 3년만 하면 인드라망에 만개의 구슬이 연결됩니다.
한사람이 만개의 구슬을 꿰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한사람이 한 개의 구슬을 꿰는 것은 조금 마음을 내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마음들을 모아내면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여럿이 함께 하면 꿈이 현실’ 이 됩니다.

• 사업 기간 : 2011년2월 ~ 2013년 12월(3년간) 1+1+1.5 = 10,000(!)

• 구슬꿰기 단장 : 임완숙 공동대표님

• 단계별 사업내용
  1단계  2011년 2,000 (1,000*2)
  2단계  2012년 4,000 (2,000*2)
  3단계  2013년 8,000 (4,000*2) + (2,000)

• 마음을 모으는 방법
 - 매년 한명씩 구슬 꿰기 하기
 - 천일 기도 함께 동참하기
 - 구슬이 꿰기 사업단에 참가 해서 함께 하기

• 구슬 한명을 꿰면
-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농촌 마을을 만드는 일입니다.
- 사라져 가는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일입니다.
- 도시와 농촌이 만나는 길을 여는 일입니다.
- 도시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가 생기는 일입니다.
-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해 지는 일입니다.
- 마을의 일꾼을 키우는 일입니다.
- 내 삶이 아름다워지는 일입니다.
-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만의 구슬을 꿰자 천일 기도

만의 구슬을 꿰자 사업은 3년의 긴 호흡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3년 동안의 집중사업인 “만의 구슬을 꿰자!”에 회원분들과 대중들의 마음을 모아, 3년 동안 서원을 세우는 자리로 천일기도를 발심하게 되었습니다. 생명평화의 길을 가는 “만의 구슬을 꿰자!” 천일기도에 구슬님들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평화 만개 구슬 꿰기

천일기도 서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