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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귀농학교
소식을 못 전하는 죄송함에
글쓴이
:
김희태(무…
날짜
: 07-04-21 21:31
조회
: 2997
2기 현장귀농학교 학생으로 봉화로 가족과 함께 금년 2월 25일 봉화로 귀농한 사람(코털이 일품이신 강성길형네 가족도 같이 봉화로 오셨습니다)입니다.
소식을 월 2차례이상 올리자는 약속(?숙제)이 있었는데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지 얼마 안되서 바로 귀농을 하여서 그런지 다른 분들에 비해 제가 제일 마음의 여유가 없이 지내는 것 같습니다, 준비가 덜 된 탓이 겠지요
그래서인지 소식한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가끔식 소식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첫글은 반성문이 되었네요...살기 바빠 그러려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봐주시기 바라고요 여러분들 모두 다음 모임자리에서 반가운 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오늘은 짧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귀농생활하시고 행복하세요
향민
07-04-23 10:32
반갑습니다.
예 ! 가끔씩이라도 소식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예 ! 가끔씩이라도 소식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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