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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소모임   골무 완성했습니다.   글쓴이 : 이은주     날짜 : 10-04-25 13:47     조회 : 5294     어제 일찍 나서서 가는 길에도 살짝, 집에 돌아와서 잘 때까지... 그리고 오늘, 일요일 아침.. 밥 먹고 나서 내내 붙잡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프린트가 있어서 보면서 하니까 수월했습니다. 흰 실이 굵어서 또아리 틀기는 금방 되더라고요. 제 둘째 손가락에 딱 끼워지는 나만의 골무~ 뿌듯해요. ^0^  이상   10-04-26 09:46 움 .. 역시 빠르시군요 ^^;;; 저는 또아리만 하나 반 틀어 놨는디 .. ㅋㅋ 열쒸미 만들어 보겠습니다 ~ !!! 움 .. 역시 빠르시군요 ^^;;; 저는 또아리만 하나 반 틀어 놨는디 .. ㅋㅋ 열쒸미 만들어 보겠습니다 ~ !!! 반야수   10-04-26 13:34 또아리가 강조되어 보이면서 내 눈이 똥그래졌어요.^^ 또아리가 강조되어 보이면서 내 눈이 똥그래졌어요.^^ 이영희   10-04-26 22:11 히야~~~ 조퇴하셨는데도, 일등하셨네요! ^^ 패턴이 들어간 바이어스 아주 개성있고 멋지네요. 짝짝.하나씩 하나씩, 반짇고리가 풍성하게 완성되어가네요! 히야~~~ 조퇴하셨는데도, 일등하셨네요! ^^ 패턴이 들어간 바이어스 아주 개성있고 멋지네요. 짝짝.하나씩 하나씩, 반짇고리가 풍성하게 완성되어가네요! 진정수(종…   10-04-27 07:06 흰색도 저렇게 이뿌네요. 여러가지 것들이 겹치면서 몸이 안좋더니, 몇정거장 가다가 발길을 돌렸답니다. 더 무거운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2010년은 굉장히 새롭고 기쁘게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잔인했던 4월이 가네요. 5월에는 꼬옥 같이 하겠습니다~ 흰색도 저렇게 이뿌네요. 여러가지 것들이 겹치면서 몸이 안좋더니, 몇정거장 가다가 발길을 돌렸답니다. 더 무거운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2010년은 굉장히 새롭고 기쁘게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잔인했던 4월이 가네요. 5월에는 꼬옥 같이 하겠습니다~ 지은   10-04-27 18:10 골무가 가만히 쳐다보면서 말 걸고 있는 것 같은데요^^ 골무가 가만히 쳐다보면서 말 걸고 있는 것 같은데요^^ 게시물 33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 처음 참여하는데요. (2) 산너머마을 05-24 5809 152 통바지 천 공동구매 할까요? (47) 이영희 05-17 5165 151 [번개] 5.16 일/불교문화마당에서 바느질 모임 모여요~ (4) 이영희 05-07 6048 150 카드지갑 만들어봤어요... (1) 아규 05-05 6321 149 골무요~^^ (2) 아규 05-03 5810 148 [알림] 2010년 5월 29일_토_통바지만들기 (9) 이영희 04-27 5890 147 골무 다 만들었어요. (7) 지은 04-27 5009 146 골무 완성했습니다. (5) 이은주 04-25 5295 145 24일 못갑니다.. (2) 한진숙 04-20 5793 144 반짇고리랑 카드지갑 만들었어요! (4) 지은 04-15 4711 143 지난번에 참가하질 못해서 죄송합니다.(단식관련 문의들입니다) (3) 괜찮아 04-12 3905 142 카드 지갑과 미완성 반짓고리 (2) 마농 04-11 4713 141 반짓고리가 되려다 만 필통^^ (6) 아규 04-02 5130 140 올레길 걷고 왔습니다. (4) 진정수(종… 03-29 6026 139 2010년 4월 24일_바느질 모임_골무 (16) 이영희 03-28 4458 138 저도 완성했습니다~ ^^ (3) 이은주 03-26 4957 137 완성했습니다 (9) 의왕댁 03-06 4579 136 2010년 3월 27일_바느질 모임_반짇고리2 (14) 이영희 03-05 4434 135 쪽 염 색 의왕댁 03-05 4898 134 쪽의 재배에서 수확까지 의왕댁 03-02 4389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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