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저요~ ( 29일날 갈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일단 신청은 하고 보는... ^^ ) 참... 수량은 4마.. 입니다. ^^
이은주
10-05-22 17:08
모임날이 아버지 생신날이라... 가족 모임날짜를 어떻게 좀 움직여보려고 애썼으나.. 실패 ㅠㅠ 점심에 가족 모임하고 가면 아마도... 3시가 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아마 만드는 법 프린트해주시겠지요? 가서 그거 가지고 열심히 지진아공부를 하고 옷감 재단이라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게요...선생님.
원단 시장 구경도 할 겸 제가 사면 딱 좋은데요.
4월에도 그렇고 이번달도 제가 시간이 안돼서요.
제가 요가 지도사 과정을 하고 있는데 4월말부터 토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잡히게 됐어요.
다음달까지 토요일에 있으면 정말이지 큰일이다 싶네요.
바쁜 일이 많아 은근히 결석이 많고, 토요일 수업은 빠질 수가 없는 수업이라요.
이번 바지 정말 같이 하고 싶었는데.
아이들 한팀 독서 지도를 시작하면서 제가 공부할 것이 더 많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개인적인 이유를 다 적기도 뭐해 미루다 보니 너무 소식이 뜸했습니다.
바지 이뿌게 만드시고, 시간 되면 다음달에 반갑게 나가겠습니다.
김태수
10-05-20 10:32
독서지도에, 요가지도에..
능력이 많으셔서 바쁘신듯 싶네요.
젊으셔서 하고 싶으신것도 많겠다 싶기도하고 이래 저래 얼굴 뵙기가 힘들어 졌네요.
더운 여름날을 기약하게 될라나..
암튼 젊은 좋은날들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영희
10-05-20 23:25
우리는요... 늘 밥때가 되면, 진정수님을 기다리다가 밥을 먹었더랬지요. 보고싶어서요...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정정진!
김태수
10-05-20 10:26
신청이 늦진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6마 (3명분) 신청할께요,
저는 그날 울 아이 다니는 학교 엄마들이 같이 가고 싶어 하시는데,
3중고가 예상되어 고민이 되더군요.
웬지 요번달엔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겠다 싶은데다가
바지는 각자 더 많은 자리를 요구하는데다가
모이는방의 크기가 양재사무실보다 작아진터라..
암튼 저까지 3명으로 인원제한해서 갑니다. 그래도 미안하긴 매한가지이네요.
김태수
10-05-20 10:35
참 공동구매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이영희
10-05-20 23:26
유어 웰컴.
법경화
10-05-20 12:08
지금 신청해도 되겠지요 ^^
4마 부탁드립니다
서늬바람
10-05-20 19:04
그러잖아도 이영희선생님께 장소 문제 상의 드리려 했는데 통화를 아직 못했습니다.
바지 만드는 날(5/29)은 4층 공양간이 아닌 <<3층 법당>>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법당은 아주 아주 넓으니까, 김태수님께서도 인원제한하지 마시고 모두 모시고 오세요~^^
이영희선생님께서는 여기 자주 들어오시니까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모두 그날 뵙겠습니다.
* 저는 우리옷담당자 장선희입니다*
이영희
10-05-20 23:26
네, 고맙습니다.
이영희
10-05-20 23:19
역시 옷만들기가 인기네요...
먹빛은, 스님들 옷, 바로 그 색인거 아시지요?
우리들 이거 유니폼~ 되겠는걸요. ㅋㅋ
담주에 나가서 주문하고, 장선희님 받으시는 걸로, 배송하겠습니다.
소품도 좋지만, 역시 옷을 만드면, 성취감이 크지요. 설렁설렁 만들어도 입을 수 있는 옷이 된다는 것,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비밀~ 이지요. ㅋㅋ.
그럼, 담주에 뵙겠슴니~
서늬바람
10-05-24 12:58
김금성님(010-6269-0887)은 두 분이 함께 오신답니다. 그래서 총 4마 신청하셨네요.
이영희선생님, 이번주 토요일 맞춰서 원단 신청하고 받는 것 생각도 해야하니까,
아무래도 마감 공지 해야하겠지요?(선생님, 현재까지 44마 신청되어 있네요~)^^
* 5/29(토) 11시, 3층 법당으로 모이세요~^^
* 원단대금은 아래계좌로 입금해주시거나, 그 날 꼭 갖고오셔서 주세요~^^
기업은행 3430008-0102-014 이영희
못 오신 분들은 원단 보관중이니 우리옷사무실로 찾아오세요~ 선생님이 4마 정도 더 구입하셨으니,
원단이 더 필요한 분은 입금해주시고 추가 구입하시면 됩니다^^
*입금계좌는 기업은행 3430008-0102-014 (이영희)입니다~
이영희
10-05-31 16:13
춘희샘. 봄날은님, 입금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달에는 꼭 뵈옵기를.
괜찮아...
10-05-31 17:19
선생님 죄송합니다.
정말 매일 가는날만 기다리며 동그라미 치고 있는데. . . .
4월은 ...또 그렇게되고
5월은 꼭 갈꺼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6월에 온다던 동생이오는 바람에 봄나물반찬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나니 12시 훌쩍 넘어 동생이
도착해서 밥상차려주고 밥먹는거 보고 치우고 . . .시계보고 털석 주저 앉아 버렸네요
전 그달 제일 중요한일로 먼저 인드라망 바느질모임에 동그라미를 치는것으로 시작한답니다.
매번 동그라미만 치고 있습니다.
다음달도 동그라미를 쳤습니다. 다음달엔 꼭 뵙기를. . .주문한 원단은 꼭 가지고 계셔주세요
이영희
10-06-01 08:02
에고, 그러셨군요... 반가운 동생 만나 밥도 차려 함께 드셨으니, 더 좋았지요 뭐.
담달에 뵈어요. 날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