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수 고마워요. 지난 달 이사를 온 도량에서 바느질 팀들을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이사오고 매장에 온뒤로 행사와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안타까운데^^;진정수와 바느질모임 구슬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따스한 결을 느끼며 위안을 받습니다.12월엔 만나고 싶어요.덧신 곱습니다.진정수 구슬의 마음만큼^^~~~
진정수(종…
09-12-07 15:09
어? 좀 졸려서 들어왔더니~ 방금 전에 다녀가셨네요. 아~반가워라
제가 나이를 먹었는데도, 예쁜 사람을 보면 부럽단 것인데요~
선생님께서 나이 드셔도 예쁘단 것으로, 글이 약간 헷갈리게 써진 것 같아 수정했어요.
선생님께서는 정말 고등학생처럼 보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