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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소모임   집들이 날에 우리는.   글쓴이 : 이영희     날짜 : 10-01-18 09:36     조회 : 7705     이제 이주남짓 남았네요. 그날, 전시회를 하기로 해서, 이것 저것 챙기는 중에... 회원들과 함께 할 바느질 거리를 준비하는게 어떠냐고 하셔서, 곰곰 생각하다가, 카드지갑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전시하는 공간 앞에서 우리도 둘러앉아 하나씩 만들고, 오시는 분들 도와드리고, 그럴까요? 시작하기전에 재단을 좀 해둬야 할것 같아요. 전시회 디스플레이에 재단에 좀 바쁘겠어요. 밥은, 집들이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것 같대요. 그냥 오셔도 되어요~ ^^   즐거운 마음으로, 이제껏 만들었던 물건들 챙겨서, 랄라라~ 인드라망 집들이에서 만나요. ^^   1월 30일 토요일, 우리는 아침 11시요~ 그간 뜸했던 얼굴도, 이날 다 뵈었으면 좋겠어요! 콜! 한진숙   10-01-18 10:15 콜!입니다. 근데 전 전시할게 없어서리... 가서 또 열심히 밥먹고 놀려고 갑니다. 콜!입니다. 근데 전 전시할게 없어서리... 가서 또 열심히 밥먹고 놀려고 갑니다. 반야수   10-01-19 14:37 저도 ...다 만나요.바느질하고 놀아야하는데..저는 12시이후에나 가능할 듯 매장 문엽니다.애용해주세요. 조합원가입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홍보도 적극!!! 모임도 계속 쭉~~~~ 저도 ...다 만나요.바느질하고 놀아야하는데..저는 12시이후에나 가능할 듯 매장 문엽니다.애용해주세요. 조합원가입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홍보도 적극!!! 모임도 계속 쭉~~~~ 진정수(종…   10-01-20 06:09 일찍 가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지난번 가르쳐주신 가방을 만들어 가고 싶은데, 시간이 그놈의 시간이 요즘 너무 없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대안 브래지어, 너무 엉성한 골무, 슬리퍼, 바지,면생리대, 바늘꽂이 등등 챙겨갈께요~~ 일찍 가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지난번 가르쳐주신 가방을 만들어 가고 싶은데, 시간이 그놈의 시간이 요즘 너무 없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보려구요^^ 대안 브래지어, 너무 엉성한 골무, 슬리퍼, 바지,면생리대, 바늘꽂이 등등 챙겨갈께요~~ 이은주   10-01-23 10:20 지금으로선 뭐... 언제나처럼 별 일 없으니 11시에 도착 가능합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지금으로선 뭐... 언제나처럼 별 일 없으니 11시에 도착 가능합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추니   10-01-28 22:4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재동때부터 참여하고싶었는데 멀어서 고민중이였는데  더멀리 이사를 했네요   전시회날 구경갈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혹 못보던얼굴이 서성거리거나 어정쩡하게 있으면  말좀걸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재동때부터 참여하고싶었는데 멀어서 고민중이였는데 더멀리 이사를 했네요 전시회날 구경갈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혹 못보던얼굴이 서성거리거나 어정쩡하게 있으면 말좀걸어주세요 ^^       진정수(종…   10-01-28 23:57 바느질방에 오셔서 카드 지갑 만드세요~ 가끔 바느질에 몰두하고 있는 타임에는 조용해서 어색한 순간도 있을지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말 무지 잘 겁니다. 특히 모레는 더욱 말 거는 분위기일 듯 하니 걱정마세요^^ 바느질방에 오셔서 카드 지갑 만드세요~ 가끔 바느질에 몰두하고 있는 타임에는 조용해서 어색한 순간도 있을지 모르지만, 대체적으로 말 무지 잘 겁니다. 특히 모레는 더욱 말 거는 분위기일 듯 하니 걱정마세요^^ 아라끼   10-01-29 11:05 지민이에요! 저 서울 왔어용 ^^  화인과 함께 참여합니다! 화인이가 집들이잔치 프로그램 중에 귀농점집이라고 점을 보기로 했어요 ~기대기대 가득 지고 매고 갈께요 (골무 2개,주머니 3개, 가방 3개, 웃옷 하나 .. +밀린 산골살이 이야기까지 ) 지민이에요! 저 서울 왔어용 ^^ 화인과 함께 참여합니다! 화인이가 집들이잔치 프로그램 중에 귀농점집이라고 점을 보기로 했어요 ~기대기대 가득 지고 매고 갈께요 (골무 2개,주머니 3개, 가방 3개, 웃옷 하나 .. +밀린 산골살이 이야기까지 ) 게시물 33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 그제 홍대에 갔었어요 (2) 티스이삿 02-26 4838 132 2010년 2월 27일_바느질 모임_반짇고리 (6) 이영희 02-19 4829 131    작은 반짇고리 사진입니다. 이영희 02-19 5815 130 이제사 저도 카드 지갑 만들었어요. (2) 땅이랑 02-06 4908 129 마름질만 하면~ (3) 진정수(종… 01-31 5862 128 집들이날, 재밌었지요? (7) 이영희 01-31 4878 127 시간을 쪼개서 만든 가방입니다...휴~ (3) 진정수(종… 01-28 7427 126 집들이 날에 우리는. (7) 이영희 01-18 7706 125 케이블 인드라망 진정수(종… 01-05 6476 124 2010년 1월 30일_ 바느질 모임은 전시를 해요! (6) 이영희 12-28 6248 123 두번째 가는 오목교길 (4) 진정수(종… 12-27 5134 122 잘들 지네세요? (12) 이영희 12-23 6045 121 소식지의 반야수 선생님 너무 예뻐요~~ (3) 진정수(종… 12-05 6359 120 덧신 완성했습니다.^^ (1) 이은주 12-03 6579 119 12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26일 토요일 (6) 이영희 11-30 7267 118 이번에도 뜯고 다시~~^^ (6) 진정수(종… 11-29 6241 117 바느질 몇개... (12) 이영희 11-23 6080 116 아이 옷 본 구할 방법 (1) 여옹 11-22 6603 115 오전 내내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가요... (4) 진정수(종… 10-24 6013 114 11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 28일 토요일 _ 겨울용 실내화 (10) 이영희 10-24 5660    11  12  13  14  15  16  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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