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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소모임   시간을 쪼개서 만든 가방입니다...휴~   글쓴이 : 진정수(종…     날짜 : 10-01-28 23:54     조회 : 7427           23일에 시험 보는 것이 하나 있어서 내내 책만 붙잡고 있다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잠도 누워 못자고 정말이지 붙잡고만 있었다는 것이죠 >.< ~ ) 일요일 밤부터 재단 시작해서... 주로 밤과 새벽에 일어나 만든 가방입니다. 잠이 너무나 부족해, 얼굴은 다 뒤집어지고 몸이 뻐근하지만, 하아~ 그래도 전시할 것이 늘어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물론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요^^   겉감과 안감 모두 이영희 선생님께서 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 이은주   10-01-29 12:44 와~ 손바느질로 하신 건가요? 뿌듯하시겠어요. ^0^ 와~ 손바느질로 하신 건가요? 뿌듯하시겠어요. ^0^ banyasu   10-01-29 13:17 짝짝짝~~~~~ 짝짝짝~~~~~ 이영희   10-01-31 12:17 끈과 단추 모두 예뻤어요. 천이야 별게 아니었는데, 마음써줘서 고마와요.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쪽지 읽으며,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아,그리고, 뒤집어진 얼굴이 그정도면, 나는 뭡니까! 한달만에 만난 얼굴 예뻤거든요~ ^^ 시험은 잘 봤어요? 끈과 단추 모두 예뻤어요. 천이야 별게 아니었는데, 마음써줘서 고마와요.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쪽지 읽으며, 마음이 따스했습니다. 아,그리고, 뒤집어진 얼굴이 그정도면, 나는 뭡니까! 한달만에 만난 얼굴 예뻤거든요~ ^^ 시험은 잘 봤어요? 게시물 33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 그제 홍대에 갔었어요 (2) 티스이삿 02-26 4838 132 2010년 2월 27일_바느질 모임_반짇고리 (6) 이영희 02-19 4829 131    작은 반짇고리 사진입니다. 이영희 02-19 5815 130 이제사 저도 카드 지갑 만들었어요. (2) 땅이랑 02-06 4908 129 마름질만 하면~ (3) 진정수(종… 01-31 5862 128 집들이날, 재밌었지요? (7) 이영희 01-31 4879 127 시간을 쪼개서 만든 가방입니다...휴~ (3) 진정수(종… 01-28 7428 126 집들이 날에 우리는. (7) 이영희 01-18 7706 125 케이블 인드라망 진정수(종… 01-05 6477 124 2010년 1월 30일_ 바느질 모임은 전시를 해요! (6) 이영희 12-28 6249 123 두번째 가는 오목교길 (4) 진정수(종… 12-27 5135 122 잘들 지네세요? (12) 이영희 12-23 6045 121 소식지의 반야수 선생님 너무 예뻐요~~ (3) 진정수(종… 12-05 6360 120 덧신 완성했습니다.^^ (1) 이은주 12-03 6579 119 12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26일 토요일 (6) 이영희 11-30 7268 118 이번에도 뜯고 다시~~^^ (6) 진정수(종… 11-29 6241 117 바느질 몇개... (12) 이영희 11-23 6081 116 아이 옷 본 구할 방법 (1) 여옹 11-22 6604 115 오전 내내 마음이 왔다갔다 하다가요... (4) 진정수(종… 10-24 6014 114 11월 바느질 모임 알립니다_ 28일 토요일 _ 겨울용 실내화 (10) 이영희 10-24 5661    11  12  13  14  15  16  1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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