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놓는거 좋은 생각이어요^^ 큰아이 델고 갈랍니다. 아님 셋다 따라붙을지도...
카드 안들어가던 카드지갑 남편 명함지갑으로 줄라고 이쁘게 꾸몄습니다. 좋아하겄지요!!
제 꺼는 배색천넣어 한개 만드는 중인데 회사에서 점심시간 쪼개서 하는거라 빨랑 안되네요.
반짇고리는 제 용도에 맞게 만들어야 할터인데^^
반야수
10-02-19 12:47
이번 달은 참여가 어렵습니다.으윽 ~~~
이은주
10-02-19 12:53
지난 달에 얼굴만 들이밀고 그냥 갔더니만... 무진장 오랜만에 모임을 하는 느낌이라 목 빠지게 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뵐게요~ ^0^
진정수(종…
10-02-25 15:18
계속 시간을 맞추려고 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안돼네요.
토요일에 부동산들을 돌아야 하겠습니다.
저 기다리지 말고 점심 드세요.
작은 반짇고리 너무 마음에 드는데...
아라끼
10-02-26 22:24
앙.. 저도 같이 모여 반짓고리 만들고픈데
아쉽지만 토요일 혼자라도 인드라망분들 생각하며 바느질해야겠어요 ^^
담달에는 날이 맞으려나 .. ㅜㅜ
28일 정월대보름에는 마을에서 달집태우기와 잔치를 해요.
화인이와 방문하시는 화인이 어머니 동네할머니들과 소원도 빌고 신나게 놀예정이에요 꺄.
(그냥 잠시 자랑했습니당) 인드라망분들도 모두 즐거운 대보름 되세요
김태수
10-02-27 21:49
앙..부럽다.
저희는 동네잔치는 아니지만 몇가정 모여 학교식구끼리 쥐불놀이 계획있답니다.
내일 비소식이 없어 다행이예요.
글구 선뜻 빌려주신 책보를 바느질 모임에 가져 갔다가 도로 가져왔는데,반납이 좀 늦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듭니다.
산골이야기도 듣고 싶은데...따뜻해지면 뵙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