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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소모임   가을입니다   글쓴이 : 법경화     날짜 : 12-09-20 01:10     조회 : 2216     5월 조계사앞, 행사때 나눔해주신 인드라망표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작은 공간이 마음쓰이지만,해준것도 없는데  잘자라준 벼가 대견합니다. "나락 한알속에 우주가 들었네"란 노래도 살짝 불러도 보고^^ 색이주는 여유로움에  행복해집니다.       세번 도전끝에 사진올리기 성공했습니다. 스스로 기특해 합니다.^^ 함박꽃   12-09-20 19:58 풍성한 가을 맞으셨네요..^^* 메뚜기도 보일듯 한데요...ㅎ 잘익어 가고 있어 보기좋습니다. 풍성한 가을 맞으셨네요..^^* 메뚜기도 보일듯 한데요...ㅎ 잘익어 가고 있어 보기좋습니다. 반야수   12-09-20 20:21 ㅎㅎ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들었네"~~~랄랄라 노래도 있군요? 고개 숙인 누런 벼를 보고 있자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겸손^^ 이번 툐욜에 뵈용_()_ ㅎㅎ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들었네"~~~랄랄라 노래도 있군요? 고개 숙인 누런 벼를 보고 있자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겸손^^ 이번 툐욜에 뵈용_()_ 이영희   12-09-20 22:57 오, 멋지옵니다! 에 또...저도 그 노래 부르고 싶어요. 갈켜주셔요~~  ㅅ ㅅ 오, 멋지옵니다! 에 또...저도 그 노래 부르고 싶어요. 갈켜주셔요~~ ㅅ ㅅ       반야수   12-09-23 20:31 법경화님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쌀 한 톨의 무게는.....홍순관님이 부른답니다. 영희샘! 담에 만나면 불러보아요ㅎㅎ 감기도 뚝 떨어지구요._()_ 춘희님~~!! 그라고 발 얼릉 나으시길 바라요~~~ㅋㅋ 봉숭아 불들인 예쁜 엄지 발가락만 생각이 나네용 가지 밥 최고@@ 법경화님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쌀 한 톨의 무게는.....홍순관님이 부른답니다. 영희샘! 담에 만나면 불러보아요ㅎㅎ 감기도 뚝 떨어지구요._()_ 춘희님~~!! 그라고 발 얼릉 나으시길 바라요~~~ㅋㅋ 봉숭아 불들인 예쁜 엄지 발가락만 생각이 나네용 가지 밥 최고@@ 장윤선   12-09-23 01:13 나락 한 알 얘기가 오늘 이래서 나온것이었군요.ㅎㅎ 사진 이쁩니다용. 발 얼릉 나으세요~ 나락 한 알 얘기가 오늘 이래서 나온것이었군요.ㅎㅎ 사진 이쁩니다용. 발 얼릉 나으세요~ 이영희   12-09-26 22:49 쌀한톨의 무게 YouTube에서 다음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UVL2VTkZTVU&feature=youtube_gdata_player 쌀한톨의 무게 YouTube에서 다음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UVL2VTkZTVU&feature=youtube_gdata_player 소소   12-09-27 10:59 그때 가져가신 벼가 이렇게 될 수 있다니 놀라워요..대단한 농사꾼이세요...저는 그떄 가져온 고추모종에 물 열씸히 주었는데...꽃만 피고 고추는 안열렸어요....아직도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샘이 올려주신  쌀한톨의무게 동영상 보고 묵상합니다.. 매일매일  우주를 담은 쌀을 먹고 있구나..하면서요...노래 참 좋아요...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가져가신 벼가 이렇게 될 수 있다니 놀라워요..대단한 농사꾼이세요...저는 그떄 가져온 고추모종에 물 열씸히 주었는데...꽃만 피고 고추는 안열렸어요....아직도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샘이 올려주신 쌀한톨의무게 동영상 보고 묵상합니다.. 매일매일 우주를 담은 쌀을 먹고 있구나..하면서요...노래 참 좋아요...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반야수   12-10-04 15:01 꽃만 피고 고추는 왜 안열렸을까요?? ㅋㅋㅋ 꽃만 피고 고추는 왜 안열렸을까요?? ㅋㅋㅋ 포푸라   12-09-28 12:44 쌀한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벼 나락은 언제보아도 마음의 고향입니다.. 쌀한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벼 나락은 언제보아도 마음의 고향입니다.. 게시물 33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3 10월 바느질 모임_ 27일 토 _ 두건 (13) 이영희 09-26 2628 272 미안해요 함께 할게요! (7) 장윤선 09-23 2368 271 가을입니다 (9) 법경화 09-20 2217 270 장선희, 정말 잘 살고 있습니다~^^ (7) 바람벽 09-10 2144 269 9월 바느질 모임 2012 09 22 토요일/ 통바지~ (8) 이영희 08-30 2547 268 천일정진 함께 가요~ 9월 6일 목요일 (2) 이영희 08-30 2164 267 8월 바느질 모임_ 25일 토 _ 사각팬티 (8) 이영희 08-03 2899 266 안동 일박이일 (10) 이영희 07-30 2800 265    안동 일박이일 사진 몇장들 (1) 장윤선 08-10 2573 264 성북예술창작센터에 갑니다. (5) 이영희 07-25 2653 263 안동가는길. (12) 이영희 07-24 2692 262 [필독 바느질모임] 7월 모임 장소 바뀝니다~ (31) 이영희 07-17 2291 261 7월 28일 토 바느질 모임- 윗저고리 만들기 (9) 이영희 07-07 2651 260 6/30 손수건으로 주머니 만들었어요 (7) 다시봐요 07-02 3005 259    6/30 모임 풍경입니다. (6) 사사 07-03 2398 258 6월20일,21일 조계사 오시면 바자회도 있어요. (4) 사사 06-11 2651 257 6월 30일 토_바느질 모임 안내_ 주머니만들기+만다라그리기=… (3) 이영희 05-31 3006 256 [전시] 마지막이 어디 있어 (5) 이영희 05-27 2656 255 5월 바느질 모임 _ 26일 토요일 (6) 이영희 05-21 2608 254 번개후기와 또, 번개 빠팍~ ^___^ 6월 20일 수욜! (6) 이영희 05-21 2361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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