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으로 가야겠네요... 함께하는 바느질은 무엇을 만들든 좋습니다. 정민샘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준비하세여...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기꺼이 함께 하지요...
큰수레
12-09-27 20:00
아니, 벌써? 새로운 소식들이 올려져 있네요*^^*
지난번 바느질, 너무나 따뜻한 시간 함께 해주신 여러 `벗님`반가웠습니다.
처음 뵌분들인데도 오래된 친구같은 아~~~~주 좋은 분위기 (거부감 완전 제로)
담달 모임 두건 만들기 = 저 에겐 복불복 ㅋㄷㅋㄷ
바느질 고수이신 여러 쌤 님들 믿고 준비하겠나이다. 원단 필요량은 반마 정도이고요 ,바느질 시간도 많이 소요 되진 않을것 같아요
그래서 ----------------------------!!!!!
백만년 만의 댓글 이라 ^^왠지 쑥스.
담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소소님! 아주 탱 큐!
포푸라
12-09-28 12:38
두건 기대됩니다~ 참석~
큰수레
12-10-02 13:17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두건만들원단을 준비 하려고 하는데 코튼30수 정도가 어떠할는지? 이영희 쌤 께 여쭙니다. (도트, 플라워, 스트라이프) --이 세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바느질 모임 오실분 참석 여부 댓글 부탁드립니다.
반야수
12-10-04 14:54
참석합니다. ^^ 큰 수레 하하하 고맙습니다~~~
소소
12-10-04 16:14
원단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겠네요...모두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