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고맙습니다.
봄볕은 바느질에 열중하느라 , 밥먹을때부터 사진을 찍었네요. ^^ 밥은 많이 먹었나 몰라요~~
앞부분 사진 제가 조금 찍은게 있어 곁들입니다.
조금 늦게 오신 함박꽃님께 춘희님이 상냥하고 꼼꼼하게 일러드립니다.
명심님과 사사님, 바느질 삼매.
소소님 재빠른 손도 춘희님과 막상막하.
찍사, 실력이 모자란 관계로 두분 머리통만 찍고 말았습니다...ㅋㅋ
반야수님, 봄볕님.
봄볕님은 사다리 타기 선물 마무리에 공을 들이셨건만,
모두의 응원으로도 끝을 못봐 결국 택배로...메롱~
새로 오신 삼총사, 정연,미애,승원님.
처음오셨는데도 금새 어울려주셔 고마왔고요.
준비해오신 맛난 것들, 공들인 선물도 캄사!
우리의 밥퍼보살님. 늘 고맙습니다.
바느질은 안허고 밥먹을때만 나타나는 남정네 몇분 계셨고용...ㅋㅋ
아, 이상님 바느질 허는 모습은 빠뜨렸네요... 다분다분 한땀한땀 정성 쏟으셨는데요.
...
은주님 빈자리 좀 시렸는데, 가족모임 잘 하셨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