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더라도, 10월은 토요일이 다섯개라, 마지막주 토요일에 시월모임을 하면 될것 같아요.
내용은, 긴소매 웃도리가 되겠고요. 자세한 것은, 날짜 확정되는데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김태수
10-08-30 18:13
저는 어느 때든 상관이 없는지라 선생님의사에 맡기고 싶습니다.
전에는 명절이면 부산으로 내려갔었는데, 이제는 경주로 내려간답니다.
선생님은 울산으로 내려간다 하셨던것 같은데,
다녀와서 한숨돌릴겸 추석이 낀 그 주에 쉬고 10월초로 미루는 것도 괜찮겠다 싶긴 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보면 좋겠지만서도..^ ^
마농
10-08-31 14:20
저두 10월 첫주가 좋을 것 같습니다..연휴가 닿으면 오시기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니 더 많은 분들 오실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