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신화로부터의 해방

   타까기 진자부르오 | 녹색평론사 

   세계적인 반핵운동가인 타까기 진자부르오가 

   암과 투병하던 마지막 병상에서 혼신을 다해 쓴 책.  

   안전하고 저렴하며 무한히 쓸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인류에게 미래 희망 에너지로 환영받았던 원자력,

   그 아홉가지 신화에 대해 치밀한 논리로 비판합니다.

   다큐멘터리 <핵의 귀환>

    감독 저스틴 펨버튼 | 뉴질랜드 제작 | 53분

    엄청난 양의 방사능 유출이 가능한 

    핵 폐기물의 처리 문제도 심각합니다.

    그 위험성 때문에 10만년 동안 안전하게 핵폐기물을 

    보관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하기나 한걸까? 

    언제든 체르노빌의 비극을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동과 서의 경계, 우크라이나 4부 - 체르노빌의 오늘 

     EBS 세계테마기행

     1986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방사선 누출 사고로 기록된 체르노빌.

     23년이 지난 지금, 강제이주를 거부한 채 살아가는 사름들이 기억하는 

     그날의 참사 모습과 체르노빌의 오늘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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