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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영어와는 무관하지만
글쓴이
:
토룡
날짜
: 05-10-11 02:25
조회
: 2902
방금 우연한 기회에 순간적으로, 제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엉터리 한시를 하나 지어봤어요.
하늘땅 운의 흐름은 한 점 구름
모이고 흩어지기 마치 호흡 같구나
좋은 운이 만량 황금같이 모였으니
어찌 큰 비처럼 흩뿌리지 않겠는가
2005.10.11 토룡 씀
天地運機一点雲
聚乎散乎若呼吸
好運集如萬輛金
何不散如一大雨
二五四九 一十十一 土龍作
토룡
05-10-17 00:58
^^
^^
향민
05-10-12 13:21
토룡님
이거 혹 오도송(!) ㅎㅎㅎ
토룡님 이거 혹 오도송(!)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