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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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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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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을학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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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자들을 위한 마을학교!
마을일꾼으로서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과 공부의 장,
인드라망 마을학교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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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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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의 장 <쉼> 11월 안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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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중 3일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인드라망의 철학과 활동을 이해하고, 농촌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나와 관계를 성찰하는 시간 생명평화의 장 '쉼'을 엽니다. 우리네 삶의 결을 바닥부터 바꾸는 운동을 나로부터 일상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과 의지를 다지는 시간에 인드라망 회원분들의 참여를 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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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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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의 장 <쉼> 9월 참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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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인드라망이 10살 짜리 나무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실상사 해탈교 너머 사시사철 너른 품으로 우리를 반겨주는 아름드리 느티나무처럼 인드라망도 회원님들에게 그런 품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쉼' 은 10년동안 이길을 함께 묵묵히 걸어주신 회원님들을 모시고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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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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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기 불교귀농학교 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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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 된 자본주의 사회. 그 안에서 생명은 하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많아지고 풍족해졌지만, 사람들은 늘 부족하다고 말 합니다. 모든 생명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인데, 우리는 순간 순간 그 사실을 잊고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과 행동들은 생명위기, 경제위기, 문화위기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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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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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불교를 모색하는 지리산 야단법석 참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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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 출가수행자란 어떤 존재인가. 참담한 심정으로 근본적인 물음을 묻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 한국 불교 오늘의 현 주소입니다.
■■ 야단법석 이렇게 진행합니다.
1. 목적
① 초기, 대승, 선, 현대 불교가 하나의 불교로 관통되는 불교관 확립
② 이론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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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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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마을대학 늘품과정 신청자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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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과정 신청을 마감하였습니다. 간혹 신청내용이 부족하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을 확인하느라 최종 발표가 지연되었습니다.
모두 12분이 신청하셨고 그 중에서 결격사유가 있는 분을 제외하고 11명을 1차 개별 공지하였습니다.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져 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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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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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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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대안대학] 인드라망 마을대학 늘품(교원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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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명예로 쌓아가는 지식창고가 아닙니다. 오히려 소유와 권위는 망상일뿐, 삶의 진리가 될 수 없다는 신념이 충만한 사람들. 생명의 질서는 상호의존하는 공동체 관계로 존재한다는 인드라망의 진리를 쫓는 사람들이 인간성의 파괴, 생명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마을공동체 운동의 산실을 만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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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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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침을 여는 실상사 여름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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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침을 열어가는 실상사에서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간다는 삶은 무엇이며 그 여정 속에서 어떻게 마음을 써야하고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평온한 마음으로 대화하며 화합의 마당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윽한 연꽃 향기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 모든 분들과 함께 지리산의 아침을 활짝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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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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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深청춘 귀농을 꿈꾸다!! ; 인드라망 청년마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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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7월15일(수)~7월18일(토) 3박4일 일정으로 남원시 산동면, 산내면 일대에서 "心深청춘 귀농을 꿈꾸다!!; 인드라망 청년마을학교"가 열립니다.
心深청춘 귀농을 꿈꾸다!!
인드라망 청년마을학교
- 생명, 생태에 관심있는 청춘을 위한 청년마을학교.
뜨거운 여름.
7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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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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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귀농운동 돌아보기 내다보기"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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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귀농운동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드라망 귀농운동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인드라망 귀농운동 10년 돌아보기 내다보기 좌담회]
귀농운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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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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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인드라망 캠페인] 회원확대 집중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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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평화의 씨앗 품은 희망 구슬님들 어디 있습니까? 가족, 연린, 친구, 동료 등 함께하면 좋은 이들에게 생명살림의 연대 인드라망의 도반이 될 수 있도록 회원가입을 권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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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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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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