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지난해 시즌 1, 2를 각 10회씩 하며 대중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만히 할 방안을 강구하다 연극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우바이(여성)
두번째. 우바새(남성)
세번째. 비구니스님(여성 스님)
네번째. 비구스님(남성 스님)
다섯번째. 미래세대
위의 5가지 테마를 가지고 각 테마별 주제의 연극을 진행합니다.
그 첫 째 마당 '우바이' 편이 7월 8일(월)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무대 위 배우와 관객이 모두 주인공입니다. 아니, 관객이 주인공입니다.
여성분들의 이야기가 배우와 관객의 입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관객 참여형 힐링퍼포먼스 연극 '붓다로 살자!' 그 첫 번째, '진정한 연민의 바다, 우바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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