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망 사진방
졸업식 잔치를 준비하는 승효활동가님. 정성껏 전을 부치고 있습니다. 참한 새댁같지요? 꽃은 식물의 깨달음을 상징한다고합니다. 도반들과 함께 공부하며 내 삶이 변했다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꽃 한송이씩 준비했어요. 이건 인드라망의 문화이기도 하구요 ㅎㅎ 졸업식 사회를 봐주신 홍보선도반님. 맨~위에 소감문도 있지요? 이번학기 가장 성실한 도반님이셨어요^^ 소감문을 써보는 시간. 지난 4개월동안 공부한 소감을 적고 도반들 앞에서 나누기를 했어요 많은 분들이 오시진 못해 아쉬웠지만 4개월간의 잔잔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심심학교 내년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