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정사 실상사 선덕사 (사)한생명 실상사작은학교 인드라망생협 우리옷인드라망
자동로그인
 
최근게시물
ㆍ실상사 작은학교 학교 대…
ㆍ서버이전공지
ㆍ마을공동체 활동가 지리…
ㆍ숲치유 예술제 '귀…
ㆍ사무처 전화수리 중입니…
ㆍ생명평화를 실천하는 실…
ㆍ인드라망생명공동체 홍보…

세상보기 (성명서 / 보도자료)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출범 선언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1-25 19:27     조회 : 6017    
  트랙백 주소 : http://indramang.cafe24.com/bbs/tb.php/see/28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출범 선언문>

이명박 후보는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폐기하라!


오늘 우리는 비상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상 최대의 국운파탄, 국토파괴 사업으로 판명 난 경부운하 공약이 아직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표 공약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경부운하 공약은 이미 국내외 현장조사 및 수많은 전문가 검증토론회, 언론 정책검증에 의해 허구임이 드러났다. 한나라당 내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도 이명박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경부운하의 타당성 없음을 입증하였다. 심지어는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더라도 경부운하 공약만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각종 여론조사에 의해서도 국민 다수는 경부운하를 반대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역사상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경부운하 공약은 철저한 사전 정책검증이 이루어졌다.

이는 내륙운하 자체가 우리나라의 자연․지리적 조건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이명박 후보가 초기에 주장한 물류문제 해결에도 전혀 경제적 타당성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관광과 지역개발 등 초기 목적과 다르게 변질된 경부운하 추진논리가 이를 반증한다. 하지만 이 또한 온갖 근거 없는 사실 왜곡과 과대 포장으로 점철된 헛공약(空約)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우선 한강과 낙동강이 우리 국민 70%가 이용하는 식수원이라는 중대한 사실에 주목한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식수원을 고작 하루 12척 선박운행을 위한 운하와 맞바꾸는 것이 우리에게 그토록 절박한지 이명박 후보에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부운하 사업은 국운융성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건 무모한 도박이다.

이명박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국민들이 반대하고 사업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공약을 재검토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하였다. 그 과정에서 경부운하 사업 타당성은 누더기가 될 정도로 전무(全無)한 것으로 판명 났고, 한나라당 내에서도 경부운하 공약을 폐기하자는 주장이 지금도 들끓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는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홍보부족이라는 기상천외한 변명으로 경부운하 공약을 강행하고 있다. 이것은 오만과 독선에 지나지 않으며, 최고 국가 지도자를 희망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후보에게 건설회사 대표이사로서가 아닌 국민을 올바로 이끌어 줄 국가 지도자로서의 비전과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어떠한 개발이익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는 없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혈세와 미래를 좀 먹는 대형 국책사업 공약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의 출범을 선언하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국운을 파탄시키는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폐기하고, 21세기 국가 지도자에 합당한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만약 지금과 같이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로 경부운하 공약추진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낙선운동을 불사하고 경부운하 저지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을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〇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경부운하 공약을 즉각 폐기하라!

  〇 경제파탄, 환경파괴 경부운하 공약추진 즉각 중단하라!

  〇 국민생명 담보로 한 경부운하 공약추진을 규탄한다!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 참가 단체 현황


가야산지키기시민연대/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강살리기네트워크/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거리문화시민연대/거제환경운동연합/경기환경운동연합/경남생명의숲/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경남하천네트워크/계령매립장반대추진위원회/광주환경운동연합/구미낙동강공동체/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금호강살리기운동경산지부/기독교부산노동상담소/기독교환경연대/김포불교환경연대/김해YMCA/김해YWCA/낙동강공동체/낙동강네트워크/낙동강오염방지협의회/남북공동선언부산실천연대/남양주시민연대/노동영상집단공장/노동자를위한연대/녹색교통운동/녹색미래/녹색살림생협/녹색연합/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대가면감염성반추위/대구경북녹색연합/대구경북습지보전연대/대구녹색소비자연대/대구환경운동연합/대구YMCA/대구YWCA/대학인녹색네트워크/대한불교 조계종 김포 용화사/대한불교청년회(조계사청년회, 경기불교청년연합회, 부산불교청년연합회, 울산불교청년연합회, 대구불교청년연합회, 전남불교청년연합회,전북불교청년연합회)/두레문화기행/두레생태기행/마산YMCA/마창환경운동연합/만경강가꾸기민관학협의회/목포환경과건강연구소/무주환경사랑/문경발전연구소/문화연대/민주노동당부산시당/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밀양참여시민연대/백양산동천사랑시민모임/범민련남측본부부경연합/봉림동반딧불이회/봉림리골프장반대대책위원회/부산경실련/부산교육문화센터/부산민언련/부산민예총/부산민주공원/부산민중연대/부산불교환경센터/부산보건의료연대/부산성폭력상담소/부산시민운동연대/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부산여성단체연합/부산여성장애인연대/부산여성회/부산울산경남열사정신계승사업회/부산울산경남지역총학생회연합/부산인권센터/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부산청년회/부산환경운동연합/부산흥사단/부산YMCA/부산YWCA/분당환경시민의모임/불교환경연대/사)부산여성사회교육원/사)부산여성의전화/사)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살림/사)자연보호협회/사)자전거 21/사)전국주부교실 대구지부/사)평화의친구들/사)한국녹색회/사)환경과자치연구소/사단법인 보리/사찰생태연구소/사천환경운동연합/새물결청년회/생명의전화/생명평화기독연대/생명환경자연보호실천회/생태보전시민모임/생태지평연구소/서부산시민협의회/서산불교환경연대/서울환경운동연합/섬진강네트워크/수영강사람들/수원환경운동센터/시민행동21/시흥환경운동연합/안성천시민모임/에코붓다/여성문화인권센터/여성민우회/여성환경연대/여주환경운동연합/영남자연생태보존회/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온천천네트워크/올바른환경정책수립촉구를위한충북연합/왕숙천시민연대/울산환경운동연합/원불교 인권위원회/원불교 청년회/이천환경운동연합/인드라망생명공동체/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인천환경운동연합/자연보호협의회/자전거타기연합대구경북본부/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전농부경연맹부산농민회/제주참여환경연대/종교환경회의/종로생각/주거복지부산연대/주암호보전회/진주환경운동연합/진주YMCA/진주YWCA/참여연대/창녕환경운동연합/창원YMCA/천주교 서울교구사목위원회/천주교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천주교 창조보전전국모임/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초록정치연대/춘천보존회/충주환경운동연합/카톨릭노동상담소/토월천물방개/통일시대젊은벗/통일여성회/통일을여는사람들/팔공산금호강살리기운동본부/팔당상수원주민연대/푸른산내들/풀꽃나라/하천사랑운동/하천연구센터/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한강문제연구소/한강유역지속가능발전협의회/한강지키기문화공동체/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한국YMCA전국연맹/한살림경남생활협동조합/함께하는시민행동/환경운동연합/환경을사랑하는중랑천사람들/환경정의/희망세상 (이상 180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