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마을팀
유이상입니다.
2009년 텃밭을 개장한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싸늘하던 바람은 따뜻해지고
그 생명 가득한 봄기운 속에서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며
봄 가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텃밭의 작물들도 싹을 틔우고
땅과 하늘의 기운 속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5월이 되고 여름이 다가오면 더욱 더 힘차게 자라나겠죠?
생명이 역동하는 5월 ~
우리 텃밭은 5월 5일 입하를 지나
5월 9일(토) 모종 심기를 할 계획입니다.
텃밭에서는 ‘고추, 가지, 오이, 토마토’를 단체로 구매할 예정이구요.
이외에 다른 것을 구해 심고 싶으시거나,
직접 모종을 구하실 분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조금의 봄비가 가뭄을 조금 해갈시켜줌과 제법 큰 일교차를 가지고 왔네요.
텃밭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을 작은 친구들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시죠?
잘 자라고 있는지 찾아가 한 번씩 들여다보시고
목 마르진 않나, 다른 풀들과 힘겹게 싸우지는 않나 보살펴주세요.
또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사진과 더불어 글을 남겨 주셔도 좋구요 ~ ^^
우리 회원 분들도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