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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조계종 화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도법스님 |
| 글쓴이 : 인드라망
날짜 : 12-08-22 15:37
조회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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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조계종 화쟁위원회 출범…위원장에 도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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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도법 스님이, 부위원장에는 지홍 스님과 김동건 변호사가 선출됐다.
2기 화쟁위원은 도법 스님(자성과쇄신결사본부장, 위원장) 법등 스님(호계원장) 흥선 스님(불교중앙박물관장) 법안 스님(불교사회연구소장) 지홍 스님(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퇴휴 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원명 스님(자성과쇄신결사본부 사무총장) 일운 스님(중앙종회의원) 김동건(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김종빈(전 검찰총장) 이남곡(논실마을학교 이사장) 성태용(건국대 철학과) 윤성식(고려대 행정학과) 조은수(서울대 철학과) 박경준(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등 15명이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2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제2기 화쟁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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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계종 홈페이지 |
자승 스님은 위촉장 수여 후 “화쟁위원회가 처음 출범할 당시 한진중공업 사태, 4대강 문제 등의 사회적 갈등과 종단 내부적 어려움이 있을 때 역할을 잘 해 주었다”고 평가하고 “각종 위원회 등을 잘 꾸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도법 스님에게 인사했다.
도법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잘 수용해 주셔서 진행할 수 있었다. 1기의 경험을 통해 더욱 내용 있게 꾸려나가겠다.”고 답했다. 제2기 화쟁위원회는 위촉식 직후 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비공개로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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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기사입력시간 : 2012-07-26 11:54:52] |
| [최종수정시간 : 2012-07-26 11:5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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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법을 죽… |
  12-08-2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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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 시리즈구나.
도법이가 아쇼카 선언한다고
거시기하다 조용하더니
또, 똘마니 조신을 내세워 불교포커스를
통해 종교평화선언을 깨워야 한다고
거시기 하더라.
불교를 위해 도법이가 할 수 있는 일
그만 좀 조용히 지내라는 것이다.
뭔 일을 벌려 불교를 욕보일지 조마조마하다.
평균수명이 늘어 사람은 사춘기를 3번을 겪는다고 본다.
마지막 사춘기는 환갑전후로...
이 때는 인생에 대해서 반성을 많이 해야할 때라고 본다.
건데 도법이는 능력과 몸에 비해 하는 게 너무 많다.
공부를 지은 것도 없고...
도법을 죽여라.
그래야 인드라망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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