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 근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새 참으로 많은 분들을 떠나 보낸듯 합니다.
용산 마을 사람들,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들, 4대강 사업의 노동자들
고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거둔 어린 학생들 ...
노무현, 김대중, 법정, 김수환, 리영희, 이소선...그리고 김근태
아....
깊은 탄식이 나옵니다.
나고 죽는건 자연의 섭리이지만
평화롭고 아름답게 사는것도 생명의 질서인데
평소 세상을 염려했던 분들이라
다들 마음에 아픔 하나씩 품고 갔을것 같아
보내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오늘이 그저 오지 않았듯...
내일은 '지금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겠지요.
끝은 또 다른 시작임을 알기에..
정신 똑 바로 챙겨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