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교귀농학교 강의는 정현숙 선생님이 하셨어요. 선생님은 아난다마르가 수행을 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자연건강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각탕, 단식이 잘 맞으신다 하더라구요.
각탕할때, 각탕기를 쓰는거보담은.. 그냥 뜨거운 물에 하는데, 옷을 벗거나 가볍게 입고, 머리는 차게 하기 위해 찬 수건을 머리위에 올려놓고 하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이불로 하반신을 덮어 준답니다. 그럼 물도 덜 식겠지요? 한 15분 정도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단식은 좀 오래하면 감식, 보식, 관장... 이것이 좀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냥 한달에 하루씩 한두번 해서 단식을 하고, 다음날 아침만 조금 가볍게 먹으면 좋답니다.
쉽고 좋네요^^
저는 지금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보이차를 많이 많이 먹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혈, 폐유에 뜸을 떠 주었지요. 그래서 좋아지고 있는데, 자꾸 커피를 먹고 싶은 유혹이 밀려 옵니다. 커피는 찬 기운을 가진 음식이어서, 감기에 좋지 않거든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