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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게시판 정회원만 보실 수 있습니다.   규방공예_바늘겨레 만들기   글쓴이 : 한생명     날짜 : 13-03-21 16:33     조회 : 2757     2013.03.21 (목) 오리무중 규방공예 두번째 시간-바늘겨레 만들기   아직 다들 규방공예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바느질 필수 품목들이 많이 부족한데요 그 중에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바늘겨레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바늘은 규방공예에 가장 중요한 도구이면서 잃어버리기도 가장 쉬운 물건이죠. 그래서 정말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바늘겨레 안에 솜 대신 머리카락을 집어넣으면 바늘도 보관이 더 잘 되고 좋지만 머리카락을 구하기는 어려워서 솜을 넣었습니다.   호두껍질을 이용한 미니 바늘겨레는 장식용으로도 훌륭한 악세사리네요~   규방공예의 기본적인 바느질인 감칠질도 열심히 배우고 저번주에 배웠던 박쥐매듭도 다시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연잎다포에 들어갑니다.   다들 다음주에 만나요~ 게시물 36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오리무중의 브랜드 '살래골' 느티나무매장 입성 한생명 05-16 1996 35 규방공예_모시보자기 한생명 04-16 3517 34 오리무중 규방공예 3월 정리 한생명 04-05 1851 33 규방공예_연잎다포 한생명 03-28 5298 32 규방공예_바늘겨레 만들기 한생명 03-21 2758 31 오리무중 규방공예 개강 한생명 03-14 2136 30 오리무중 규방공예 회원모집 한생명 03-07 1675 29 통바지 만들기 한생명 02-05 3970 28 치마만들기 한생명 01-29 3165 27 오리무중은 규방공예중 한생명 01-22 1951 26 2013년 오리무중의 새해 첫 바느질 한생명 01-09 1784 25 오리무중 바느질 전시 2012.12.19~2013.01.03 - 토닥 한생명 12-19 1769 24 12.04 12월의 바느질 한생명 12-04 2317 23 11.27 우엉장아찌 만들기 한생명 11-28 4239 22 11.13 매동마을에서의 바느질 한생명 11-13 2024 21 11.6 오락가락 스산한 날 바느질 모임 한생명 11-06 1826 20 감꽃홍시에서 염색했어요. 팽나무 11-02 2409 19 10.16일 이어지는 바느질 팽나무 10-16 1676 18 10.9 꽃수놓기 팽나무 10-16 4951 17 코끼리샘과 야생화 관찰 한생명 09-24 2199  1  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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