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푸라님. 잘 지내셔요?
개학하고 더 바빠지신거겠지요?
한 달에 한번 뵙는 날. 맛난거 해주셔서 신났었는데 ㅎㅎ
인드라망에서 빙글빙글 도는 우리들 또 어디선가
반갑게 마주하겠지요.
그래도 ㅎㅎ 저도 보고싶어요!
사사
14-03-13 13:20
O.O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사사입니다.
지난 달에는 오랜동안 알았던 카페의 마지막 소식을 들었더랬는데,
우리옷 소모임도 그러한가요. T,T,,,
저는 그 사이에 경남 함양으로 아주 이사를 하였네요.
이제 함양군민이 되었지요.
작은 농가를 빌려서는 두리번 두리번 관찰 중입니다.
소식 전하고, 소식 듣고파서 들어왔는데
허허로운 소식을 접한 듯 해요.
오늘 비가 멈추어 더 그런가 봅니다.
-사사
이영희
14-05-28 22:54
패북에서 뵙는 사사님. ㅅ ㅅ
초대해주시면 놀러갈께요~
이은주
14-03-16 09:32
주말마다 농사학교로 2년 보내고 돌아왔더니, 모임이 쉬고 있네요.
이영희 선생님, 그 동안 정말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이 시간 내고 마음 내신 덕분에 그 안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저라도 또는 다른 분들이 그렇게 또 마음을 내고 시간을 내서 모임을 이어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모임이 쉬게 되니,
죄송한 마음이네요.
여기서 만났던 분들, 말씀처럼 여기 저기서 또 마주치겠지요. ^^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저도, 여기서 배운 손바느질, 잊지 않고 두고두고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맘만 먹으면.. 웃도리도 만들고 바지도 만들고... 모든 것을 다 손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실제로 그런지는... 막상 해 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
복잡한 거 아니어도... 헐거워진 단추를 다시 달거나, 뜯어진 점퍼 밑단을 다시 박거나 너덜너덜해진 의자 커버를 다시 만들어 씌우거나... 이런 소소한 일들에 보람을 느낍니다.
이 소모임이 가르쳐준 보람입니다.